<한겨레>의 ‘노조파괴 전문 창조컨설팅, 7년간 14개 노조 깼다’(사회부 김소연 기자) 보도가 29일 한국기자협회 ‘제265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새달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