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김봉규 기자가 ‘녹조류의 기습’(사진)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가 18일 선정·발표한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4년 만에 조류주의보가 발생한 한강의 원효대교 아래 짙은 녹색강물 위에 물고기가 죽은 채로 떠 있는 모습을 찍었다.
<한겨레>김봉규 기자가 ‘녹조류의 기습’(사진)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가 18일 선정·발표한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4년 만에 조류주의보가 발생한 한강의 원효대교 아래 짙은 녹색강물 위에 물고기가 죽은 채로 떠 있는 모습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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