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는 7일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대상에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의 ‘국회 묵시록’(사진)을 선정했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의 ‘아름다운 합의, 박원순 안철수’는 피플인뉴스 부문에서 가작으로, <한겨레21> 박승화 기자의 ‘김진숙 한진중공업 희망버스’는 시사스토리 부문 우수상에 뽑혔다. 수상작은 오는 29일부터 새달 1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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