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운동장 석면피해대책위원회’ 회원들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석면 운동장 피해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청, 학교의 잘못된 석면조사결과 발표와 조처로 10개 학교에서 1만명이 넘는 학생과 교직원이 발암물질인 석면에 노출됐다고 주장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학교운동장 석면피해대책위원회’ 회원들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석면 운동장 피해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청, 학교의 잘못된 석면조사결과 발표와 조처로 10개 학교에서 1만명이 넘는 학생과 교직원이 발암물질인 석면에 노출됐다고 주장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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