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다은이 6살 생일에 주는 전서희씨의 글
지난 5월5일 6살 생일 축하받는 손다은양. 전서희씨 제공
원고료를 드립니다 - <한겨레>는 1988년 5월15일 창간 때 돌반지를 팔아 아이 이름으로 주식을 모아준 주주와 독자들을 기억합니다. 어언 35년째를 맞아 그 아이들이 부모가 되고 있습니다. 저출생시대 새로운 생명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축하합니다’는 새 세상을 열어갈 주인공들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또 함께 성장해온 주주들에게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부모는 물론 가족, 친척, 지인, 이웃 누구나 축하의 글을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한겨레온(mkyoung60@hanmail.net) 또는 인물팀(peop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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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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