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가득 ‘나눔 보따리’
‘아름다운 가게’가 설을 앞두고 27일 연 ‘2008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김선민(맨 오른쪽)씨가 아들 희수군과 함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저소득층 가정에 쌀과 비누, 치약, 설탕 등이 든 나눔보따리를 전달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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