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걸음’
까지발(첨족) 기형 치료제를 통해 발꿈치를 땅에 딛고 걸을 수 있게 된 뇌성마비 어린이가 6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걷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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