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엘지 제품 불매 선포 기자회견에서 엘지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과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사태해결을 위한 공대위 관계자들이 고용승계를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엘지 제품 불매 선포 기자회견에서 엘지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과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사태해결을 위한 공대위 관계자들이 고용승계를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엘지 제품 불매 선포 기자회견에서 엘지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과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사태해결을 위한 공대위 관계자들이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동안 건물 안에서 농성하는 청소노동자들이 바깥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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