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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열흘 남은 김진숙의 정년, 복직 염원 오체투지

등록 2020-12-22 17:32수정 2020-12-22 17:32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조계사에서 청와대 들머리까지 행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위한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위한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사회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인 지몽스님은 릴레이 오체투지에 앞서 “복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그 중심에는 한진중공업, 그리고 산업은행, 정부에 그 책임이 분명히 있다”며 “김진숙 노동자가 하루빨리 현장에 복직하여 단 하루라도 일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 오체투지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체투지는 조계사-광화문-경복궁역 근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회제한지역이라 한명씩 조계사를 출발해 릴레이 형태로 경복궁역까지 진행했다. 집회가능지역인 경복궁역에서 청와대 들머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까지는 함께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지몽스님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위한 오체투지를 하며 죽비를 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지몽스님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위한 오체투지를 하며 죽비를 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조계종 스님들이 22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염원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조계종 스님들이 22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염원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지몽스님이 오체투지를 하던 중 잠시 쉬는 시간에 핫팩을 머리위에 두고 있다. 김혜윤 기자
지몽스님이 오체투지를 하던 중 잠시 쉬는 시간에 핫팩을 머리위에 두고 있다. 김혜윤 기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위한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위한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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