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한달간 ‘추모의 달’
청년들, 선포문 낭독
추모곡 ‘아직 그댈 그리네’ 울려 퍼져
청년들, 선포문 낭독
추모곡 ‘아직 그댈 그리네’ 울려 퍼져

전태일 50주기 ‘추모의 달’ 선포식이 열린 14일 서울 청계천 전태일 다리에서 청년 작곡가 장전일 씨가 작곡한 <아직도 그댈 그리네>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합동 공연으로 울려 퍼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전태일 추모의 달’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6명의 청년,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등 ‘우리 시대의 전태일’들이 추모의 달 선포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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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표현주의 작가인 후렝키 배 화백의 전태일 50주기 헌정 그림이 공개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선포식을 마친 뒤 금속노조 조선분과 노동자들이 22차 전태일 50주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태일 평전’을 읽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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