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자료
시정명령 및 6640만원 과태료 부과
한국노총 “노동부, 회사에 조사 맡겨
실제 산재 은폐 더 많을 것” 주장
시정명령 및 6640만원 과태료 부과
한국노총 “노동부, 회사에 조사 맡겨
실제 산재 은폐 더 많을 것” 주장

삼성전자노조 조합원이 지난해 11월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앞에서 선전전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노조는 이날 전국 사업장에서 선전전을 벌여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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