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백소아 기자가 꼽은 2019년 마음 한 장
2019년, 여러분이 웃고 울었던 현장에 <한겨레> 사진기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맨 마지막날까지 그 마음에 남은 사진 한 장들을 모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을 잇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다짐하며 `2019년 마음 한 장'을 9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둘째는 백소아 기자가 꼽은 사진들입니다.
![쌍용자동차 노동자 김정욱씨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열린 홍기탁·박준호 무기한 단식 농성 기자회견에서 차광호 지회장이 눈물을 흘리자 그의 등에 두 손을 올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쌍용자동차 노동자 김정욱씨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열린 홍기탁·박준호 무기한 단식 농성 기자회견에서 차광호 지회장이 눈물을 흘리자 그의 등에 두 손을 올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19/1223/20191223500156.jpg)
쌍용자동차 노동자 김정욱씨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열린 홍기탁·박준호 무기한 단식 농성 기자회견에서 차광호 지회장이 눈물을 흘리자 그의 등에 두 손을 올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연재마음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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