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전신 2도 화상…동승자 없어
목격자 “차량 안에서 불 났다” 진술
목격자 “차량 안에서 불 났다” 진술
서울 광화문 케이티건물 앞 도로에서 개인택시 차량에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기사 임씨가 분신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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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9 22:50수정 2019-01-09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