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재 신청은 94명, 인정은 22명
반올림, 13번째 반도체 집단산재 신청
10년간 피해 제보 393명에 사망 144명
반올림, 13번째 반도체 집단산재 신청
10년간 피해 제보 393명에 사망 144명
반도체 노동자 건강·인권단체 ‘반올림’이 31일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자산업 직업병 피해자들에 대한 산업재해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반올림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