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뒤 외주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100일도 채 안 된 지난 3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용답역 사이 장안철교 공사현장에서 29살 박아무개씨가 중랑천으로 추락해 숨졌다. 노동을 경시하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청년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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