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해직 노동자 김정근씨가 25일 오전 11시께 서울 양화대교 아치 구조물 위에 올라가 이 다리 북단에 위치한 세아제강 건물을 향해 ‘세아제강 해고자 복직시켜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쳐놓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아제강 해직 노동자 김정근씨가 25일 오전 11시께 서울 양화대교 아치 구조물 위에 올라가 이 다리 북단에 위치한 세아제강 건물을 향해 ‘세아제강 해고자 복직시켜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쳐놓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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