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조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사무실 앞에서 규탄 시위를 하고 있다. 경총은 9년 연속 최저임금 동결안을 제시했다. 알바노조 회원들은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을 촉구하다 경찰에 모두 연행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알바노조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사무실 앞에서 규탄 시위를 하고 있다. 경총은 9년 연속 최저임금 동결안을 제시했다. 알바노조 회원들은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을 촉구하다 경찰에 모두 연행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