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뉴스와 이슈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뉴스를 보다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지식들이 이해를 강요할 때가 있습니다. <한겨레>는 중요한 이슈에 담긴 핵심 지식을 하나씩 꺼내 그 지식의 개념을 그래픽 한 장으로 간략하게 설명하는 ‘한 장의 지식’을 디지털에서 연재합니다.
■ 최저임금제가 궁금하다면 읽어 보세요 • [단독] 재계, 정부 최저임금 인상에 ‘집단 반기’ • 작년 최저임금 미달 ‘227만명’…형사처벌 달랑 ‘16건’ • 불붙은 ‘최저임금 인상론’…야당·노동계 본격 가세 • 여당까지 “최저임금 인상을”…대체 왜? • 이기권 노동부 장관, ‘최저임금 차등화’ 추진하나
글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한 장의 지식] 경력판사](https://img.hani.co.kr/imgdb/thumbnail/2015/0528/143270381242_20150528.JPG "[한 장의 지식] 경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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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 ‘부적절 골프 의혹’ 골프장 직원 신상, 경찰 ‘영장 없이 사찰’ 논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15/20241115501986.jpg "[영상] 윤 ‘부적절 골프 의혹’ 골프장 직원 신상, 경찰 ‘영장 없이 사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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