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포토] 민주노총 3일부터 첫 직선 임원선거

등록 2014-12-02 20:33수정 2014-12-02 21:36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민주노총 사상 첫 직선제 방식 임원선거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각 후보자가 결의를 밝힌 뒤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투표는 민주노총 가맹사업장 2만여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10일 오후 발표된다. 유권자 과반 투표에 투표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득표자가 17~23일 결선투표를 벌인다. 왼쪽부터 정용건(50) 전 사무금융연맹 위원장(1번), 한상균(52) 전 전국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2번), 허영구(58)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3번), 전재환(53) 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위원장 후보다. 
 이종근 기자 <A href="mailto:root2@hani.co.kr">root2@hani.co.kr</A>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민주노총 사상 첫 직선제 방식 임원선거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각 후보자가 결의를 밝힌 뒤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투표는 민주노총 가맹사업장 2만여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10일 오후 발표된다. 유권자 과반 투표에 투표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득표자가 17~23일 결선투표를 벌인다. 왼쪽부터 정용건(50) 전 사무금융연맹 위원장(1번), 한상균(52) 전 전국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2번), 허영구(58)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3번), 전재환(53) 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위원장 후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민주노총 사상 첫 직선제 방식 임원선거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각 후보자가 결의를 밝힌 뒤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투표는 민주노총 가맹사업장 2만여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10일 오후 발표된다. 유권자 과반 투표에 투표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득표자가 17~23일 결선투표를 벌인다. 왼쪽부터 정용건(50) 전 사무금융연맹 위원장(1번), 한상균(52) 전 전국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2번), 허영구(58)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3번), 전재환(53) 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위원장 후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234명 성착취 텔레그램방 총책 33살 김녹완…신상공개 1.

234명 성착취 텔레그램방 총책 33살 김녹완…신상공개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2.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제주공항 운항 재개…폭설에 발 묶인 2만여명 속속 탑승 수속 3.

제주공항 운항 재개…폭설에 발 묶인 2만여명 속속 탑승 수속

송대관의 삶엔 ‘한 구절 한 고비 꺾어 넘을 때’마다 사연이 4.

송대관의 삶엔 ‘한 구절 한 고비 꺾어 넘을 때’마다 사연이

토요일 낮 전국 대부분 영하권…호남·제주 강하고 많은 눈 5.

토요일 낮 전국 대부분 영하권…호남·제주 강하고 많은 눈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