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포토] 종교인 등 1090명 “씨앤앰 대량해고 철회를”

등록 2014-11-27 20:02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케이블방송 업체 씨앤앰의 대량해고 철회와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는 종교·시민사회·언론·정치·노동단체 1090인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해고노동자의 원직 복직 등을 촉구하는 선언을 발표하자, 한국프레스센터  옆 20m 높이의 대형 전광판 위에서 12일부터 농성 중인 씨앤앰 협력업체 케이블 설치·수리 노동자 강성덕(35)씨와 임정균(38)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케이블방송 업체 씨앤앰의 대량해고 철회와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는 종교·시민사회·언론·정치·노동단체 1090인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해고노동자의 원직 복직 등을 촉구하는 선언을 발표하자, 한국프레스센터 옆 20m 높이의 대형 전광판 위에서 12일부터 농성 중인 씨앤앰 협력업체 케이블 설치·수리 노동자 강성덕(35)씨와 임정균(38)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케이블방송 업체 씨앤앰의 대량해고 철회와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는 종교·시민사회·언론·정치·노동단체 1090인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해고노동자의 원직 복직 등을 촉구하는 선언을 발표하자, 한국프레스센터 옆 20m 높이의 대형 전광판 위에서 12일부터 농성 중인 씨앤앰 협력업체 케이블 설치·수리 노동자 강성덕(35)씨와 임정균(38)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234명 성착취 텔레그램방 총책 33살 김녹완…신상공개 1.

234명 성착취 텔레그램방 총책 33살 김녹완…신상공개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2.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제주공항 운항 재개…폭설에 발 묶인 2만여명 속속 탑승 수속 3.

제주공항 운항 재개…폭설에 발 묶인 2만여명 속속 탑승 수속

송대관의 삶엔 ‘한 구절 한 고비 꺾어 넘을 때’마다 사연이 4.

송대관의 삶엔 ‘한 구절 한 고비 꺾어 넘을 때’마다 사연이

토요일 낮 전국 대부분 영하권…호남·제주 강하고 많은 눈 5.

토요일 낮 전국 대부분 영하권…호남·제주 강하고 많은 눈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