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995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위원장 등 집행부를 60만여 조합원의 직접 투표(12월3~9일)로 뽑는다.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한 관계자가 2일 이를 알리는 선거공고를 게시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995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위원장 등 집행부를 60만여 조합원의 직접 투표(12월3~9일)로 뽑는다.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한 관계자가 2일 이를 알리는 선거공고를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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