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권퇴진, 생명과 안전을 위한 7·22 동맹파업 결의대회’에서 건설산업연맹, 보건의료노조 등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및 비정규직 확산 금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하루 동맹파업을 하고 서울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권퇴진, 생명과 안전을 위한 7·22 동맹파업 결의대회’에서 건설산업연맹, 보건의료노조 등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및 비정규직 확산 금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하루 동맹파업을 하고 서울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