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찾은 시민들이 아기부처의 몸을 물로 씻어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찾은 시민들이 아기부처의 몸을 물로 씻어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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