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서비스·유통업계 노동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과로와 야간 근무를 빗댄 환자복과 파자마를 입은 채 영업연장 반대 등을 요구하는 플래시몹을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서비스·유통업계 노동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과로와 야간 근무를 빗댄 환자복과 파자마를 입은 채 영업연장 반대 등을 요구하는 플래시몹을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