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와 발레오공조코리아 해고노동자 등 20여명이 1일 오전 <소금꽃 나무>의 저자로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응원하려고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을 출발하고 있다. 이들은 하루 10시간씩 걸어 오는 9일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평택/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쌍용자동차와 발레오공조코리아 해고노동자 등 20여명이 1일 오전 <소금꽃 나무>의 저자로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응원하려고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을 출발하고 있다. 이들은 하루 10시간씩 걸어 오는 9일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평택/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