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비정규직 고공농성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교 입구 도로에 있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이 설치된 15m 높이의 기둥에 올라가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고공시위를 하다가 119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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