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에서 근무하다 지난 3월 관리소장 갑질을 호소한 다음 숨진 경비노동자 박아무개씨의 추모제가 28일 오전 선경아파트 10동 3초소에서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에서 근무하다 지난 3월 관리소장 갑질을 호소한 다음 숨진 경비노동자 박아무개씨의 추모제가 28일 오전 선경아파트 10동 3초소에서 열린 가운데 제사상에 놓인 촛불 너머로 ‘죽지않고 일할권리’라고 적힌 검은 리본이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 10동 3초소에서 박씨의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 10동 3초소에서 박씨의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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