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인멸·도주 우려 없어”
지난 5월 서울 도심 1박2일 집회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장옥기 민주노총 건설노조 위원장이 6월22일 오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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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21 22:40수정 2023-08-21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