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이주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상징하는 쇠사슬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상징하는 쇠사슬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0430/20230430501519.jpg)
이주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상징하는 쇠사슬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430/20230430501521.jpg)
이주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참석자들이 ‘처음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참석자들이 ‘처음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6/imgdb/original/2023/0430/20230430501522.jpg)
참석자들이 ‘처음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노동 금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노동 금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430/20230430501518.jpg)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노동 금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노동 금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을 요구하며 이주노동자의 처지를 상징하는 쇠사슬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노동 금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을 요구하며 이주노동자의 처지를 상징하는 쇠사슬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430/20230430501520.jpg)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노동 금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을 요구하며 이주노동자의 처지를 상징하는 쇠사슬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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