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이주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상징하는 쇠사슬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참석자들이 ‘처음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노동 금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노동 금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을 요구하며 이주노동자의 처지를 상징하는 쇠사슬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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