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 노조법 2·3조 개정 기원 금식기도 시작
남재영 목사(맨 왼쪽·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가 13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기도회에 참석해 다짐을 이야기하고 있다. 남 목사는 이날 “비정규직 노동자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라며 금식을 시작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남재영 목사가 13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기도회에 참석해 다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가 13일 오후 국회 앞에서 노동조합법 2·3조의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기도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가 13일 오후 국회 앞에서 노동조합법 2·3조의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기도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남재영 목사(맨 왼쪽·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가 13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기도회에 참석해 다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