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금속노동조합연맹 소속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그룹 계열사 소속 11개 노조와의 교섭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2-07 17:13수정 2023-02-07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