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엄중 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동안, 한 참가자(맨오른쪽)가 2022년 9월 경기도 한 아파트의 낙하물 위험 현장 사진을 들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는 곳이 많다고 지적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건설노동자들은 ‘최근 1년 사이 건설현장 안전사항이 달라졌습니까?’라는 질문에 52%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엄중 적용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엄중 적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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