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에스피씨(SPC) 본사 앞에서 ‘에스피씨그룹 반노동반인권·산재사망 해결 촉구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행동은 에스피씨그룹의 유족과 노동자들에 대한 사과, 허영인 회장 수사와 처벌, 노동자 안전대책 마련, 부당노동행위 관련자 징계,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시민 비판 봉쇄하는 59개 문구 금지 가처분 철회 등을 요구하면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에스피씨(SPC) 본사 앞에서 ‘에스피씨그룹 반노동반인권·산재사망 해결 촉구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행동은 에스피씨그룹의 유족과 노동자들에 대한 사과, 허영인 회장 수사와 처벌, 노동자 안전대책 마련, 부당노동행위 관련자 징계,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시민 비판 봉쇄하는 59개 문구 금지 가처분 철회 등을 요구하면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1031/20221031502405.jpg)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에스피씨(SPC) 본사 앞에서 ‘에스피씨그룹 반노동반인권·산재사망 해결 촉구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행동은 에스피씨그룹의 유족과 노동자들에 대한 사과, 허영인 회장 수사와 처벌, 노동자 안전대책 마련, 부당노동행위 관련자 징계,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시민 비판 봉쇄하는 59개 문구 금지 가처분 철회 등을 요구하면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에스피씨그룹 본사 농성장 앞에 SPL공장 산재 사망사고 노동자를 추모하는 쪽지가 붙어 있다. 김명진 기자 에스피씨그룹 본사 농성장 앞에 SPL공장 산재 사망사고 노동자를 추모하는 쪽지가 붙어 있다. 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031/20221031502401.jpg)
에스피씨그룹 본사 농성장 앞에 SPL공장 산재 사망사고 노동자를 추모하는 쪽지가 붙어 있다. 김명진 기자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031/20221031502403.jpg)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강남구 양재역 5번출구 앞에서 시민들에게 국민서명을 받고 있다. 김명진 기자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강남구 양재역 5번출구 앞에서 시민들에게 국민서명을 받고 있다. 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031/20221031502404.jpg)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강남구 양재역 5번출구 앞에서 시민들에게 국민서명을 받고 있다. 김명진 기자
연재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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