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한화로의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한화로의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9/imgdb/original/2022/0927/20220927501667.jpg)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한화로의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정상헌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지회장(가운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정상헌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지회장(가운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40/imgdb/original/2022/0927/20220927501668.jpg)
정상헌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지회장(가운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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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7 12:01수정 2022-09-2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