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인구 대비 턱없이 부족’
장애인고용촉진법 따라 고용노동부에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제도화요구
장애인고용촉진법 따라 고용노동부에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제도화요구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전국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제도화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전국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제도화 촉구 결의대회를 마친 장애인단체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까지 행진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한 장애인 노동자가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제도화 촉구 결의대회에서 ‘뜨개질 수업을 받고 싶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율동패가 공공일자리 제도화 촉구 결의대횡서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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