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공부문 비정규직 1차 공동파업 지지 나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인근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1차 공동파업 지지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상각 공공운수노조 한국마사회지부장 왼쪽 가슴에 ‘함께 살자’ 배지가 달려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인근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1차 공동파업 지지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입은 조끼에 “비정규직은 살고싶다”라는 구호가 쓰여 있다. 김혜윤 기자
공공부문 비정규직 1차 공동파업 지지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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