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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거리깎기 중단!” 배민 앞 집결한 라이더들

등록 2022-05-02 16:50수정 2022-05-02 18:02

배달노동자들, 배달의민족 본사 앞 오토바이 집회
‘배민’ 자체 네비의 실거리 오류로 인한 손해 배상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배달노동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를 찾아 배달료 거리 깎기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오토바이 행진 시위를 벌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은 경쟁 업체가 전체 이동 거리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과 달리 배달의민족이 자체 개발한 지도프로그램은 최종 거리만 공개해 요금 측정 근거를 알 수 없고, 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검토한 결과 배달에 소요되는 거리가 실제보다 짧게 측정돼 거리와 요금 깎기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하며 손해 배상을 촉구했다. 이로 인해 이들은 이미 지난달 25일에도 한 차례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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