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노동자들, 배달의민족 본사 앞 오토바이 집회
‘배민’ 자체 네비의 실거리 오류로 인한 손해 배상 촉구
‘배민’ 자체 네비의 실거리 오류로 인한 손해 배상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9/imgdb/original/2022/0502/20220502502842.jpg)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57/imgdb/original/2022/0502/20220502502840.jpg)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1/imgdb/original/2022/0502/20220502502841.jpg)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5/imgdb/original/2022/0502/20220502502844.jpg)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40/imgdb/original/2022/0502/20220502502843.jpg)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은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하라’ 집회 및 행진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