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공대위, 고용노동부 국감 열리는 국회 앞에서
필리버스터 및 1인 손팻말 시위
필리버스터 및 1인 손팻말 시위

아시아니케이오지부 김계월 지부장이 12일 오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국회 앞에서 `부당해고’ 문제해결을 위해 국회 책임을 묻는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와 아시아니케이오 공대위가 12일 오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국회 앞에서 `부당해고’ 문제해결을 위해 국회가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손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와 아시아니케이오 공대위가 12일 오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국회 앞에서 `부당해고’ 문제해결을 위해 국회가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필리버스터 및 손팻말 시위에 앞서 펼침막을 내걸고 있다. 김태형 기자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와 아시아니케이오 공대위가 연 12일 오전 `부당해고’ 문제해결 국회 촉구 필리버스터 및 손팻말 시위를 위한 손팻말이 국회 정문 앞에 놓여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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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와 아시아니케이오 공대위가 12일 오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국회 앞에서 `부당해고’ 문제해결을 위해 국회가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필리버스터와 손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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