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양선아, 임지선(왼쪽에서 두번째, 네번째) 기자가 지난 29일 ‘정치하는엄마들’이 선정한 ‘올해의 보도하마’ 상을 받았다.
홍석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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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30 18:57수정 2018-12-30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