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준 <한겨레> 기자
최현준(사진) <한겨레> 기자가 30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최 기자는 ‘안대희, 총리 물망 시점에 세월호 3억원 기부’ 기사로, (김문경·황혜경·이상은 기자)의 ‘전쟁지휘부 합참설계도 외부유출’와 함께 취재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안용민)와 함께 선정하는 2014년 2분기 ‘자살예방 우수보도상’은 <국민일보>의 ‘자살이란 이름의 질병’ 시리즈(사회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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