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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코로나 신규 확진자 561명…600명대에서 소폭 감소

등록 2021-02-19 09:37수정 2021-02-19 10:59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 발생했다. 지난 이틀간 나타난 600명대에서 소폭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3명, 국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8만6128명(국외유입 6837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277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2718건(확진자 80명)으로 전체 검사 건수는 7만5496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17명으로 모두 7만6513명(88.8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0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50명(치명률 1.8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7명, 경기 182명, 인천 37명으로 수도권은 396명이 발생했다. 이어 부산 16명, 대구 10명, 광주 3명, 대전 4명, 울산 12명, 세종 1명, 강원 5명, 충북 18명, 충남 21명, 전북 3명, 전남 10명, 경북 22명, 경남 9명, 제주 3명이다.

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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