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의료·건강

[포토] “에버코스사 산재 은폐, 살인죄 처벌을”

등록 2015-09-01 20:44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화장품 제조업체인 에버코스사의 산업재해 은폐로 회사 노동자가 숨진 일과 관련해 에버코스 경영책임자를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에버코스사 쪽은 7월29일 오후 회사 직원이 지게차 사고를 당해 위급한 상황인데도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차를 그냥 돌려보내 노동자가 과다 출혈로 사망케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화장품 제조업체인 에버코스사의 산업재해 은폐로 회사 노동자가 숨진 일과 관련해 에버코스 경영책임자를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에버코스사 쪽은 7월29일 오후 회사 직원이 지게차 사고를 당해 위급한 상황인데도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차를 그냥 돌려보내 노동자가 과다 출혈로 사망케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화장품 제조업체인 에버코스사의 산업재해 은폐로 회사 노동자가 숨진 일과 관련해 에버코스 경영책임자를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에버코스사 쪽은 7월29일 오후 회사 직원이 지게차 사고를 당해 위급한 상황인데도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차를 그냥 돌려보내 노동자가 과다 출혈로 사망케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