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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포토] 삼성서울병원 ‘끝나지 않는 메르스’

등록 2015-07-02 20:06

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들이 의료물품과 기기를 옮기기에 앞서 방역복을 입고 있다. 이 병원 간호사가 183번째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닷새 만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아울러 이 병원의 또다른 간호사 1명이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들이 의료물품과 기기를 옮기기에 앞서 방역복을 입고 있다. 이 병원 간호사가 183번째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닷새 만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아울러 이 병원의 또다른 간호사 1명이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들이 의료물품과 기기를 옮기기에 앞서 방역복을 입고 있다. 이 병원 간호사가 183번째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닷새 만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아울러 이 병원의 또다른 간호사 1명이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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