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122명으로…“메르스 감염 임신부 상태 안정적”
그동안 검사 결과 엇갈렸던 경찰관도 첫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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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1일 메르스 확진환자가 14명 추가 발생했으며 이 중 10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삼성서울병원 로비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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