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의료·건강

[속보] 메르스 환자 3명 추가 확진…모두 18명으로 늘어

등록 2015-06-01 07:28수정 2015-06-01 08:32

중국으로 출국한 한국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29일 오후 메르스 감염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병원의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중국으로 출국한 한국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29일 오후 메르스 감염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병원의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첫번째 환자와 같은 병원 입원환자 또는 입원환자 가족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메르스 확진 환자 수는 18명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대책본부)는 첫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 2명(남·40, 여·77)과 환자의 가족 1명(남·45)이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이들을 추가 감염을 막는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시 받았나’ 묻자…서부지법 난동 전도사 묵묵부답 1.

‘전광훈 지시 받았나’ 묻자…서부지법 난동 전도사 묵묵부답

국민연금 시행 37년 만에…첫 ‘월 300만원 수급자’ 나왔다 2.

국민연금 시행 37년 만에…첫 ‘월 300만원 수급자’ 나왔다

현직 검사 ‘부정선거론’ 일축…120쪽 총정리 파일 무슨 내용? 3.

현직 검사 ‘부정선거론’ 일축…120쪽 총정리 파일 무슨 내용?

김성훈 “관저 기관단총·탄약, 평시에도 있던 걸 위치만 조정” 4.

김성훈 “관저 기관단총·탄약, 평시에도 있던 걸 위치만 조정”

헌재, 최상목에 “마은혁 헌법재판관만 임명 안 한 근거 뭐냐” [영상] 5.

헌재, 최상목에 “마은혁 헌법재판관만 임명 안 한 근거 뭐냐” [영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