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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포토] 경찰서 출두하는 ‘용산 화상경마장 반대’

등록 2014-07-28 20:56수정 2014-07-28 22:16

마사회한테서 형사고발을 당한 김경실(앞줄 왼쪽부터) 용산구 의원과 윤애선 용산화상경마도박장 추방 주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김율옥 성심여중·고 교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로 조사를 받으려고 출두하다 경찰의 방문확인서를 받고 있다. 마사회는 지난 6월30일 용산화상경마장 개장을 반대하는 김율옥 교장을 비롯해 교사·학부모·지역주민 등 17명을 용산경찰서에 영업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마사회한테서 형사고발을 당한 김경실(앞줄 왼쪽부터) 용산구 의원과 윤애선 용산화상경마도박장 추방 주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김율옥 성심여중·고 교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로 조사를 받으려고 출두하다 경찰의 방문확인서를 받고 있다. 마사회는 지난 6월30일 용산화상경마장 개장을 반대하는 김율옥 교장을 비롯해 교사·학부모·지역주민 등 17명을 용산경찰서에 영업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마사회한테서 형사고발을 당한 김경실(앞줄 왼쪽부터) 용산구 의원과 윤애선 용산화상경마도박장 추방 주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김율옥 성심여중·고 교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로 조사를 받으려고 출두하다 경찰의 방문확인서를 받고 있다. 마사회는 지난 6월30일 용산화상경마장 개장을 반대하는 김율옥 교장을 비롯해 교사·학부모·지역주민 등 17명을 용산경찰서에 영업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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