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야구장 한국시리즈 중단을” 방진복을 입고 방진마스크를 쓴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석면이 포함된 사문석 흙이 깔린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에스케이(SK)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 4차전의 중단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방진복을 입고 방진마스크를 쓴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석면이 포함된 사문석 흙이 깔린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에스케이(SK)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 4차전의 중단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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