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 소아과에서 3일 오전 유아가 무료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성북구청은 관내 83개 병의원과 협약을 맺고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3살 이하 영유아에 대해 지난 1일부터 결핵과 비형간염 등 모두 7종 16회의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 소아과에서 3일 오전 유아가 무료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성북구청은 관내 83개 병의원과 협약을 맺고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3살 이하 영유아에 대해 지난 1일부터 결핵과 비형간염 등 모두 7종 16회의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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