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대한간호협회 회원들과 예비간호사 등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에비간호사 등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등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관련기사
![[포토]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413/53_16498273438977_20220413502022.jpg "[포토]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