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빼앗긴 삶 24158]
팬데믹 속 치명률 0.13%에 가려진 슬픔들
‘희생’에 빚진 일상회복…소리내 애도할 때
팬데믹 속 치명률 0.13%에 가려진 슬픔들
‘희생’에 빚진 일상회복…소리내 애도할 때
한겨레가 30일 문을 연 코로나19 사망자를 위한 온라인 추모소. 갈무리
※코로나19 사망자 및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권역트라우마센터는 코로나19 유가족을 위한 애도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트라우마센터 상담전화(02-2204-0001)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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